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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GMC] 과학과 인문학은 평등한가


소통하는 행동생물학자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저자
독일의 포츠담, 베를린 그리고 호주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도시 및 시골에 서식하는 야생 토끼의 커뮤니케이션 행태에 관한 연구로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행동생물학자로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자연과학적 탐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은 평등한가

이런 분에게 필요해요!

  •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으신 분
  • 기존의 문제를 다른 각도로 바로 보는 시각을 가지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고 싶으신 분


이런 걸 학습해요!

세계적인 통섭학자 최재천의 <'과학'에 대한 Insight>

내가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은 자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을 용기 있게 만나는 것입니다. GRAND MASTER CLASS : BIG QUESTION은 최고의 석학과 각 분야의 마스터, 이 시대의 지성인들이 함께 모여 인류와 시대의 큰 질문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사유하는 아시아 최고의 생각 축제입니다.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연사들과 삶에 대한 치열한 질문들로 가장 뜨겁게 자신의 인생과 이 시대에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장이 펼쳐 집니다.

<Grand Master Class l BIG QUESTION> 그때 그 감동 그대로!
  • 진리는 학문의 경계를 존중해 주지 않는다
  • 21세기는 학문의 경계를 넘나든다
  • 한국 교육, 바뀌어야 한다
  • 왜 지금은 다산 정약용이 없는가
  • 우물을 깊이 파려면 넓게 파라?
  • 통섭이 필요한 시대다
  • 인문학과 자연 과학은 평등해야 한다
  •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 필요한 이유
  • 인간은 설명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진짜 창조 경제가 필요하다
  • 한국인들은 이미 창조적이다
  • 질의응답

학습 전 확인해요!

  • 별도 필요한 조건은 없습니다.
  • 뜨겁게 가슴을 울리는 깨달음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