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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도 자동화를 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실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은 “데이터 전처리”입니다.
어렵고 지루하고, 꼭 한두 군데씩 놓치는 부분이 있어 누군가 자동으로 수행해줬으면 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게다가 기존 DB에 새로운 데이터를 취합하기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함을 느낀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칼퇴 혁명: 파이썬 없는 엑셀 업무 자동화로 효율 1000% 올리기는
실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데이터로 실습하여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기 위한 전처리와
데이터 확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명확히 볼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본 과정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수강하여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파워쿼리를 통하면 Drag And Drop,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외부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찰흙을 다루듯 쉽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폴더에 각각 저장된 파일들도 하나로 취합하고, 이 모든 과정이 저장되어 번거로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마소캠퍼스의 "칼퇴 혁명: 파이썬 없는 엑셀 업무 자동화로 효율 1000% 올리기" 핵심 포인트!

1. 어차피 실무는 엑셀, 엑셀 기능만으로 업무 효율을 개선
좋은 데이터를 구해도 전처리는 필수, 게다가 처리해야 할 데이터는 계속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엑셀에 소요되는 에너지와 시간을 줄여주는 파워쿼리의 커넥터와 편집기를 통해 쉽게 가져오고 쉽게 처리하여 다른 프로그램 없이, 엑셀로 간단하게 수행하는 역량을 함양합니다.

2. 함수, 함수, 또 함수. 이제는 클릭 몇 번으로 자동화
엑셀의 함수는 지금의 실무에서 기본 소양에 가깝지만,
복잡한 함수로 데이터를 다루다 보면 업무의 복잡도와 난이도가 누적되기 마련입니다.
파워쿼리는 수식 작성이 아닌 클릭과 drag and drop, 그리고 작업 내역을 이용한 자동화 프로세스 작성을 통해
이미 방대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늘어만 가는 데이터를 간단하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3.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로 합쳐 관리하기
언제든지 신속하게 의사 결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데이터를 과거의 폴더에서, 내 클라우드에서, 구글 서베이와 애널리틱스 보고서 등 어디에서든 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데이터의 서식 변경, 인덱스, 그룹화, 피벗 등 모든 관리 작업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4. 실습을 통해 바로 업무에 적용 가능
결국은 실무에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실무에서 사용하게 될 모든 기능을 차근차근 배우고, 흔히들 다룰 만한 실습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는 과정을 통해 바로 실제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