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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수업] 달러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박성현
대한민국 흙수저의 표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가진 것 하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첫 직장 출퇴근을 위해 자리 잡은 곳은, 방배동의 한 만화방 안 보일러실을 막아 개조한 1평도 채 되지 않는 월세방이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22년 현재,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7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 '아빠의 첫 돈 공부', ‘버핏클럽 issue 2’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