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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비즈니스] 회의 방법의 변화가 가져오는 생산성 혁신

회의 방법의 변화가
가져오는 생산성 혁신

대박 좀 만들어본 회사들의 회의방법

배울 내용

효과적인 회의의 방법

호율적인 화상회의 방법

조직 내 소통법

의사결정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

IGM 세계경영연구원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기업교육 전문기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회의 방법에 변화를 가져오고자 하는 누구나

이번 강의는 "회의 방법의 변화가 가져오는 생산성 혁신"입니다.
본 강의를 통해 시간낭비 하지 않는 효율적인 회의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1. 오늘도 화상회의 하고 있다면, "더 짧고, 더 굵게, 더 콕 집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좋든 싫든 화상회의는 이제 지극히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이러한 화상회의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2. 하이퍼포먼스 팀에는 특별한 소통법이 따로 있다!
팀원들의 스펙은 엇비슷한데, 한 팀은 입이 떡 벌어지는 성과를 들고 오고 다른 팀은 별 볼일 없는 경우가 있죠. 대체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3. 좀 껄끄럽더라도 내 의견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사장인 내가 말만 하면 부하직원들이 맞장구 치기만 하고 아무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이것은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회사를 망하게 하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CEO에게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직원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4. 시간을 훔쳐가는 회의, 속 시원하게 줄여라!
무한정 질질 끄는 회의 때문에 지치지 않으십니까? 매주 하는 회의인데도 뭐 그렇게 보고받을게 많은지… 짧게 끝나고 효율적인 회의는 잘 안보이지만 회사의 순익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이런 회의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5. 낙천주의자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착각하지 마라?
어떤 CEO든 부정적인 직원보다 긍정적인 직원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그저 성격이 밝고 낙천적이거나, 무조건 ‘YES’라고만 대답하는 사람을 긍정적인 인재라고 오해하고 있진 않으십니까? 만약 그러셨다면, 긍정적 인재에 대한 상당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짜 긍정적인 인재일까요?

6.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늘 불안하다? WRAP을 명심하라!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B는 Birth, D는 Death, C는 Choice인데요. 즉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는 거죠.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안타까운 건 매번 불안하다는 겁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어쩌나 하는 거죠. 이런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7. 리더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자기과신’. 이 지독한 함정에서 벗어나려면?
사람들은 자신의 사진을 보며 이렇게 말하곤 하죠. ‘난 사진발이 참 안 받아.’ 다른 사람 눈에는 실물이랑 똑같은데 어떻게 된 걸까요? 이게 다 ‘자기과신’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기 능력과 외모에 대해서 실제보다 더 과대평가 하는 건데요. 근데 이게 여러분의 의사결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말일까요?

8. 다 함께 잘해보자는데 썩소만 날리는 직원들, 뭐가 문제일까?
‘썩소’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는 ‘썩은 미소’의 줄임말인데요. 상대에 대한 비아냥이 묻어있는 웃음을 말하죠. 그런데 회사에서 이런 썩소를 날리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리더와 조직을 향해서 말이죠. 바로 ‘조직 냉소주의’에 빠졌기 때문인데요. 이게 무슨 말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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