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요즘, 기업
- 등록일
- 2022.09.01
미국이 중국을 베끼기 시작했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고 오래 보는 앱 ‘틱톡’ ❞
🔎 강의설명
한번 열었다 하면 시간 순삭되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입니다.
“대세는 숏폼”이라는 말처럼 틱톡은 2021년 9월 전 세계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에서 구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2022년 1분기에는 월평균 사용 시간에서 유튜브를 추월했는데요!
이에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등 앞다퉈 틱톡과 유사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죠. 그런데, 숏폼 콘텐츠는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걸까요? 15초짜리 영상에 앞 광고를 붙이기도 어려울 텐데 말입니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틱톡의 시작부터 비즈니스 모델, 앞으로의 미래까지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커리큘럼
- 유튜브 넘어선 틱톡
- 83년생 창업자 장이밍
- 뉴스를 직접 만드는 진르어
- 중독성이 너무 강한 틱톡
- 도우인의 비즈니스 모델
- 틱톡 글로벌과 도우인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