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 인사이트

 ❝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피드백 하는 방법 ❞ 

제공 : 연세대학교 런어스(LearnUs)

💡 김 영 훈 교수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펜실베니아 대학교 긍정심리센터 박사 후 연구원
• 2015 아시아 사회 심리학과 최고의 논문상 수상
•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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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설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죠.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칭찬해주면 다음에는 더 잘할 거라는 믿음! 잘했다, 잘했다 하면 더 나아질 거라는 생각!

하지만, 정말 칭찬이 효과가 있을까요? 반대로 잘해도 못했다고 꾸중하면 더 성과가 잘 날 거라는 주장도 있죠. 잘했어도 못했다고 말하면 오히려 더 열심히 할 거라는 생각!

과연 어느 쪽이 더 맞을까요?
연세대 심리학과 김영훈 교수는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 한 가지 의미 있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칭찬할 때와 꾸중을 할 때를 가르는 기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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