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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연말에 안하면 손해? 회고, 가보자고!

💡 바쁜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1.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법으로 ‘회고(Retrospective)’활동을 추천.
2. 회고를 통해 커리어를 되돌아 볼 수 있고, 나만의 새해 목표, 계획을 세우는 데 수월함.
3. 네이버 블로그, velog 등 온라인 회고 문화가 자리 잡혀 있음. 노션 템플릿 이용하여 쉽게 시도할 수 있음.


올해 나 뭐했지?

2022년에 뭘 했는지 모르겠고 후회만 남는다고요?
한 해 동안 내가 했던 일들과 쌓아온 흔적들을 그냥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이에요. 세금 환급을 위한 연말정산을 꼼꼼히 챙기는 것처럼, 일상과 커리어도 연말정산이 필요합니다. 이참에 ‘회고’ 활동을 통해, 제대로 짚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2022년을 회고한다면, 2023년 새해 목표를 떠올릴 때 ‘외국어 공부, 운동, 독서’만 생각나는 일은 없을 거예요.

⏪회고(Retrospective)란?


회고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을 말해요. '돌아 보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retrospectare에서 왔는데요. 문제점, 잘한 점을 찾아내 좋은 점은 지속 되게 하고 아쉬운 것은 다른 방식으로 시도하여 끊임없는 개선을 추구하는 것을 뜻하죠. 애자일 방법론에서 회고란 프로젝트 진행 시 꼭 필요한 과정으로 언급되고 있어요. 책 『애자일 회고』를 살펴보면 더 자세한 애자일 회고 방법을 알 수 있어요. 👉애자일 방법론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면 클릭


😎선 회고, 후 새해 목표!


우선 회고를 하면 좋은 점으로는요. 글쓰기의 장점과 유사합니다. 막연하게 힘들었다, 좋았다, 기뻤다 로 끝날 감정들을 명료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연말 회고는 새해를 시작하는 데 있어 제격인데요. 한 해를 돌아보며, 나의 깊이 있는 진짜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의 부족함과 용기 있게 마주하는 순간은 성장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이후 자신만의 목표가 뚜렷해지고, OKR차트나 만다라트 차트를 거침없이 써 내려갈 수 있게 될 거예요.

🔍나에게 맞는 회고 방법은?

회고가 애자일 방법론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하지만,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데요.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작업 또한 기록하고 회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PT 방식은 팀 차원에서 프로젝트를 리뷰할 때 쓰기 좋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끝내고 리뷰할 때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 붙이면서 진행하는 IT회사들이 많아요.


✨ 추천 회고법 5가지


1️⃣YWT
• 한 일
• 배운 점
• 앞으로 할 일

2️⃣AAR(After Action Review)
•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 (get to)
• 얻은 것은 무엇인가? (get)
• 차이와 원인은 무엇인가? (gap)
• 계속 해야 할 것 은 무엇인가? (continue)
•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avoid)


3️⃣KPT (Keep – Problem – Try)
•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나갔으면 하는 부분

• Problem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시도해볼 것들)
당장 실행 가능한 것


4️⃣ 4L
• Liked (좋았던 것)
• Learned (배운 것)
• Lacked (부족했던 것)
• Longed for (바라는 것)

5️⃣5F
• Facts (사실)
• Feelings (느낌)
• Findings (배운점)
• Future Action (향후 계획)
• Feedback (추후 공유할 점)




✍꾸준한 회고, 플랫폼과 함께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MZ세대 사이에서 갓생의 방법으로 기록, 회고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대대적으로 시작한 주간일기 챌린지 캠페인도 12월에 끝이 났어요. 6개월 간의 긴 여정이었지만,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며 일주일을 돌이켜 보는 젊은 세대 분들이 많았어요. ‘주간일기 챌린지’를 시작한 블로거 103만이나 되고요. 이 중 MZ세대가 88% 이상을 차지했어요.


개발자들의 회고 문화 - velog
개발자들을 위한 블로그 플랫폼 벨로그(velog). 끊임없이 새로운 언어를 공부 해야하고 성장해야 하는 개발자들에게 회고 문화가 자리 잡혀 있는데요. velog에는 분기, 반기, 연도별로 개발 업무, 커리어를 돌이켜 보는 분들이 많답니다. 또한, 깃허브를 통해서 얼마나 커밋을 많이, 꾸준히 했는지도 볼 수 있죠. 깃허브에는 커밋할 때마다 빼곡히 초록색 블럭을 채워지는 기능이 있고요. 개발자들 사이에서 푸르게 잔디를 심는다는 말을 쓰고 있어요.



🏃‍♂️ 아무튼 회고, 가보자고


노션에서 제공하는 템플릿 활용해서 쓰면 더욱 쉬워지는 마법! 업무하며 느꼈던 점들을 표 형태로 정리하는 방법도 있고요. 지금 추천하는 방법은 월별로 키워드를 뽑고, 하이라이트 장면을 찾아내는 겁니다. 한 해가 이렇게 알차게 보냈다는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노션 추천 회고 템플릿
 👉연말 성과 자기 평가 👉한 해 회고

연말에는 회고 모임도 많이 열리고 있으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언제나 잘 알고 계시죠? 회고 자체로 끝나는 게 아니라 회고를 통해 나온 실행이 가치 있다는 점을요! 후회만 남기지 말고, 회고를 통해 앞으로 쭉쭉 나아가 봐요 👊


✨애자일 방법론, 아는 척 말고 제대로 뽀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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