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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인사이트

새해 목표 달성 위한 구글 캘린더 앱 쓰는 법

💡 바쁜 당신을 위한 3줄 요약!

1.  구글 캘린더를 통해 일정을 관리하면 개인 사생활, 업무와 프로젝트 다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음.
2. 일정 반복 기능을 보다 세세하게 설정해서 새해 목표를 습관으로 만들어 보자.
3. 캘린더의 일정을 진행 예정 / 완료 / 보류 등으로 나누고, 각각 다른 색깔로 지정해 구분하면 편함.


🌞 2023년부터는 계획 제대로 한 번 실천해 볼까요?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고 다이어리도 사고, 새로운 마음으로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인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캘린더 앱을 써 보면 어떨까요?

바쁜 현대인의 일정을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은 많습니다. 그 중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캘린더·일정 관리 앱, 바로 구글 캘린더입니다. 약 10년 전 출시 이래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용도에 맞게 여러 캘린더를 생성해 복잡한 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풍성한 기능으로 사랑을 받아 왔죠. 이 아티클에서 구글 캘린더를 보다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전해 드릴게요! 🍯

📆 캘린더, 기본 기능에서 확장하는 가능성

구글에는 다양한 캘린더를 생성하고 구독·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에디터 D는 개인 일정과 업무 캘린더를 각각 생성하고, 이에 맞춰서 일정을 등록하고 있는데요. 만약 N잡 중이신 분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아요. 캘린더마다 색깔을 다르게 지정해 놓으면 구분이 더욱 명확해지고요. 캘린더에 일정이 너무 많이 등록돼 복잡해졌을 때는 특정 캘린더의 일정만 보고 집중할 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여기서는 PC 버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캘린더에 등록한 일정을 눌러볼까요? 



캘린더 간 자유로운 일정 복사도 가능합니다. 아예 계정 소유자를 변경할 수도 있어요. 편지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본인 포함 일정에 참석하는 이들 리마인드 메일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왼쪽 사이드바의 캘린더 목록으로 눈을 돌려볼까요? 👀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다른 계정의 일정을 가져오는 기능으로 내 다른 구글 계정과 연동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일정을 보고 협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 > 내 캘린더의 설정 > 특정 사용자와 공유 옵션에서 가능합니다. 

다음은 오른쪽 위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 옆을 눌러 캘린더 보기 모드를 바꿔 봅시다.


어떤 형태로 캘린더를 표시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월 단위는 한 달 전체 일정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일/주 단위로 보면 그날의 일정을 시간별로 세세하게 보여주죠. 어렸을 때 그렸던 생활계획표 기억하시죠? 그런 느낌이에요. ⏰

📌Tip

우측에 표시된 알파벳 단축키를 눌러 보기 모드를 바로 바꿀 수 있어요. 어떤 단축키들이 있는지 궁금할 때는, 캘린더에서 CTRL+? 키를 눌러 단축키 설명 팝업을 보면 됩니다. 또, 설정 > 일반 > 보기 옵션에서 1주의 시작 요일과 사용자 설정(위 이미지에서 ‘3일’로 세팅된 부분) 일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일상의 루틴과 업무 효율까지 잡기!

✅ 새해 목표를 좀 더 꼼꼼히 관리하고 싶다면?
운동이나 건강식 먹기, 독서나 어학공부 등 새해부터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잡게 만들고 싶은 행동들이 있지만, 미처 수행하지 못하거나 어영부영 넘어갈 때가 있다고요? 구글 캘린더에서 특정 일정이나 알림이 반복하도록 만들면 목표를 잊지 않고 수행하는데에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반복 설정은 일/주/월/연별로 세세한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인데요.


예를 들어 매주 월, 수, 금요일 아침에 30분씩 조깅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반복주기를 1주로 해 두고 특정 요일에만 해당 일정이 반복되게끔 설정하면 됩니다. 원하는 시간에 리마인드를 해 주니 완전히 습관으로 자리잡기 전까지도 깜빡 잊고 넘어가는 일이 없어 세상 편리하답니다.

📌Tip

목표치를 서서히 올려가고 싶나요? 만약 조깅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려나가고 싶다면, ‘30분 조깅’ 일정의 종료일이나 반복 횟수를 정해두면 돼요. 30분 조깅 반복 횟수를 모두 마친 다음에는 ‘1시간 조깅’ 루틴을 새로 생성해두는 식입니다.




✅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서 팀원들과 효율적으로 협업해 보세요.
효율적인 협업과 팀원 관리를 원하신다면 구글 캘린더를 적극 활용해 봅시다! 구글 시스템에서 같은 그룹으로 세팅됐다는 전제하에 쓸 수 있는 기능들이니 참고해 주세요. 

◼ ’사용자 검색’ 기능을 이용해 동료의 메일 주소를 추가하고 내 캘린더에 팀원의 일정을 표시할 수 있어요. 팀원이 다수일 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미팅을 잡을 때 한명한명 비는 시간을 물어볼 필요 없이, 이들의 일정을 모두 표시한 후 비는 일정에 새 일정을 기입하고 팀원을 초대해 보세요. 

◼ 마찬가지로 같은 그룹으로 묶인 상태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면, 우측 사이드바에서 어떤 미팅에 얼만큼 시간을 할애했는지 시간 통계를 확인해 볼 수도 있어요. 다만 그룹 관리자가 시간 통계 기능을 중단했다면 보이지 않아요.

◼ 근무 일정 등록시 일하는 위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시점에서 특히 쓸모있겠죠? 사내에서 미팅을 잡을 때 한 팀원이 재택 근무 중이라면 일정 조율에 참고할 수 있을 테니까요.

😎 N잡 뛸 수 있게 해 주는 캘린더 활용법

N잡까지는 아니지만, 일상과 업무를 구분해서 관리하고 싶은 저도 쓰고 있는 캘린더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계신 분은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1️⃣ 각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캘린더를 만듭니다. 설정 > 캘린더 추가 > 새 캘린더 만들기에서 새 캘린더를 생성할 수 있어요.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갯수에 따라 무한히 늘어날 수 있겠죠(몸이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에디터 D 는 ‘유데미’라는 캘린더를 생성하고, 캘린더 기본 컬러는 ‘보라색’으로 지정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2️⃣ 캘린더의 성격에 맞는 업무를 생성합니다. 클릭/탭 한 번으로 특정 시간대 일정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마우스로 디테일한 시간 설정이 불편할 때는, 제목에 시간을 쓰면 바로 특정 시간대에 맞춰 일정이 생깁니다(예. 09:30~10:30 주간회의). 고정 루틴이 된 업무라면 ‘반복’ 설정하면 되고요.

📌Tip

이전 주 목~금요일 쯤, 예상 가능한 다음 주 일정을 미리 만들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목은 어떤 일정인지 바로 떠올릴 수 있게끔 직관적으로 짧게 쓰고, 자세한 내용은 팝업에 꼼꼼히 메모해 두면 나중에 확인할 때 편해요.


 


3️⃣ 수행 완료한 일정과 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한(보류) 일정, 수행 예정인 일정을 색깔로 구분합니다. 위 이미지는 에디터 D의 캘린더 화면인데요.

🟣 보라색: '유데미' 캘린더에서 수행 예정인 일정
🔵 파란색: '사이드 프로젝트' 캘린더에서 수행 예정인 일정
🟢 초록색: '개인일정' 캘린더에서 수행 예정인 일정
🟡 노란색: 식사 약속이나 가벼운 미팅 등
⚪ 회색: 무사히 수행 완료한 일정
🔴 빨간색: 제시간에 수행하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게 된 일정

일정을 이렇게 색깔별로 구분합니다. 일정 완료 컬러와 보류 컬러는 각각 한 컬러로 통일해서 모든 캘린더에 적용하면 됩니다. 내가 어떤 일정을 마쳤는지, 어떤 일정을 다음에 수행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위에서 설명드린 새해 목표나 일상 루틴도 이런 식으로 관리하면 내가 얼마나 충실한 한 주를 보냈는지 바로 파악 가능하겠죠!


여기까지 구글 캘린더의 기본적인 기능과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도와주는 팁을 살펴봤는데요. 새해부터 캘린더 앱을 통해 일상과 업무를 관리하다 보면, 내년 이맘때 캘린더를 쭈욱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일년을 보냈는지 회고하고, 앞으로 또 어떤 새해를 보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기도 한결 수월할 테고요. 😉


👇구글로 일정 관리하는 법, 더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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