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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영어] 진짜 미국식 영어 표현

진짜 미국식
영어 표현

하루 1분의 영어 습관

배울 내용

애매한 한국식 영어를 진짜 미국식 바른영어표현으로 정리

하루 1분의 지속 가능한 목표 달성

사전이나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생활표현 학습

미드, 영화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표현 위주의 학습

김 유 현

영어 커뮤니티 '밍글' 대표

인스타그램 '유현쌤' 팔로워 17만명 보유
'진짜 미국식 영어표현' 저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한국식 영어 학습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강의

애매한 한국식 영어를 진짜 미국식 영어표현으로 정리하는 하루 1분의 영어 습관.

안녕하세요! 김유현입니다.
영어를 가르친 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나는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한국어보다 편할 정도로 능숙하니 당연히 잘 가르칠 거야.'
라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영어를 가르치는 일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 돼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깨달았죠.
저는 머리가 좋아서, 영어공부를 남들보다 열심히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운 좋게 아버지의 일로 인해 8살부터 외국에서 생활할 수 있었고
영어를 '습득'한 저는 강사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공감'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학생들이 한국에서 영어를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 왔는지 전혀 공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디가 가려운지, 어디가 아픈지 진단조차 잘 못하고 있었던 거죠.

저는 학생들과 공감하기 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영어 교과서들을 전부 구해
한국 학생들이 어떻게 영어를 학습했는지, 그 배경을 공부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생 때 배운 영어는 '영어'가 아니라 '내신'이며 '수능'이었습니다.
마치 운전면허 필기시험만 10년 공부한 후 '왜 도로주행은 아직 힘들죠?'라고 묻는 것과 같은 거죠.

'왜 원어민 앞에서는 떨리고 말이 안 나올까요?' 라는 질문은 '도로주행에 합격하고 연습면허로 공터에서 운전 연습도 조금 했는데 강남 한복판에서는 왜 아직 떨리죠?'
라는 질문가 같은 맥락입니다.
이 문제의식을 제 강의와 콘텐츠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열어 학생들에게 '주행 연습'을 할 수 있는 실전 영어표현을 최대한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2년이 조금 넘은 이 시점에 감사하게도 17만 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제 콘텐츠롤 봐주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좋았던 표현들만 모아서 추가 설명과 예문을 더해 책을 썼습니다.
이 강의는 그 책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책을 구매하신 분들은 물론이고 책이 없으신 분들도 하루 1분 영어 '주행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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